▲홍성국 대우증권 사장(왼쪽)과 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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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8,67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3% 거래량 952,297 전일가 8,690 2022.02.04 15:30 장마감 관련기사'대우맨' 홍성국 의원이 3년 전 예측한 미·중 패권경쟁역대급 실적 내고도…웃픈 증권사들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영업익 1조4858억…1주당 300원 현금배당close 은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세무사고시회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대우증권은 세무사고시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세·금융교육과 상호이익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벌이게 된다. 개인연금 기반 서비스 발굴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김강수 대우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세무사고시회의 세무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이 대우증권을 통해 개인연금 피트니스로 최상의 개인연금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세무사고시회 회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상호이익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