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게 '종합소득신고 지원 및 세무상담'을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지원한다.
센터당 주 2회 정해진 요일(오전 10시∼오후 5시)에 이뤄진다. '이동노동자쉼터' 3곳과 지하철역(5호선 장한평역) 근처에서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한다.
방문이 어려운 노동자는 전화와 홈페이지(www.4seoullabor.org), 카카오톡 오픈채팅('서울시노동자종합지원센터' 검색)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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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시, 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에 무료 세무상담
2022-04-24 00:00
[게시판] 서울시, 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에 무료 세무상담
송고시간2022-04-24 11:15